코스(W.M)

2015.10.19 21:47

저만 내 여신노라님을 많이 못봤나봐요~~^^

저도 정말정말 오랜만에 설렘 느끼며

완전 몰입하면 볼 수 있었던 작품이였답니다.

내여신노라님 반가웠구요~~자주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