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5.10.19 22:10

양머리 하노라~~잊지 못할 장면들이 너무 많은 두번째스무살 이네요.

두달간 잠을 잘 못자는 강행군속에도

 '작품이 들어가면 잠 못자는 건 늘~있는 일들이니까 괜찮아요~'

긍정적인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였던 지우님 이 였어요

그런 지우님이 참..보기좋았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배우 최지우님의 삶이 멋져보였답니다.

yarrow님,지우님에게 힘이 되는 응원글  잘 읽고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