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2 00:36

지우님 의상 오늘 와우~

목화처럼 부드럽고 몽실몽실하니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봄 나들이를 하고 싶은 충동을 간지럽혔어요 !!

지우님 덕분에 또 알게 되요

코튼데이 라는게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