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6.06.22 21:22

학교가 아직 종강을 안 해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꾸준히, 매년 생일마다 함께한 이 소중한 시간들이 지우언니에게 큰 힘이 되겠죠?
언니들이 넘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