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16.07.07 09:52

수려한 글로 오시는 욱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덕분에 저도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오랫만에 몇 줄 적고 갑니다.

뒤늦게 지우씨 생일 축하인사 전하며 

늘푸른 소나무 같으신 코스님과 스탭분들 감사드려요.


덥고 습한 요즘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지우씨의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