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6.08.23 20:04

팬님들~ 안녕하세요^^

지우님 새 작품 들어가면 늘 그래왔듯 다양한 의견들이나오잖아요.

스타를 좋아하면서 각자 다른 칼라지만, 다양성속 새 흐름을 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타지우를 방문하는 많은 팬분들중 오래된 팬분들이 많습니다.

지우님 작품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응원하며 오신분들이지요.

나와 다른 의견을 썼다고 안티로 보기보단 지우님을 향한 사랑과 관심으로 보자구요..

지우님두...스타지우를 그냥그냥..그런 사이트가 아닌....

배우 최지우를 지지하며 응원해 온 오랜팬들의 의리를 밀물썰물로...

그렇게 흘러가는 팬으로 보진 않을거라 믿고 있는 코스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청순한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속 강인한 여성미를 보여줄것 기대하며..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줄거예요~~

님들~~~1년만에 시작한 새 작품 기대하며 응원하는 이 시간들 맘껏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