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16.09.28 08:40

시간가는줄 모르게 몰입해서 봤네요

극본도 좋고 배우들끼리 케미도 넘 좋고

시청률도 올라서 더 좋습니다

담주 두자리 시청률 넘어서 섹션에서도 만나요 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