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

2017.01.26 21:45

지우님 넘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렇게 종방이 되니 방금전에 끝난 드라마인데요 지우님이 또다시 그리워지네요  활기차게 많이 좋은작품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