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04 14:14

주연님 마음..잘 알았습니다..슬기롭게 잘 마무리 지어지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아마..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크게 어려운일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