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1.09.20 01:45

프링겔님, 전 줄 어떻게 아셨어요? 무서워요. 모두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너무 과찬이세요. 부끄럽습니다. 자꾸 똑똑님으로 표기하셔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