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26 04:56

언니..저두 잠자리에 들땐 늘 다짐을 합니다..내일은 컴퓨터를 좀 멀리두고 나의 시간을 가져야지...하지만 날이 밝고 눈을 뜨면 늘 여기가 먼저 걱정이예여..밤새 무슨일은 없었는지..글은 좀 올라왔는지....저두 책 좀 읽어야하는데...시간이 없다면 핑계겠져?..전 언제나 바른생활어른이 될까여..ㅋㅋㅋ 언니두 지금쯤은 좋은 꿈 꾸고 계시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