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0.10 02:13

나랑은 아주 반대이구나..난 비오는 날을 젤루 싫어한단당.. 비오는 날은 자꾸 기분도 가라앉고 여기저기 아파서~~ㅋㅋ 나랑 정말 친한 친구들은 비오는 날 되면 전화를 하지..괜찮냐고~ 오늘 내가 다른걸 하느라 바빠서..챗방 열 시간을 놓쳤네...정말 오픈한 이래 처음인거같아..챗방 안연거...미안하다..낼 보자..잘자..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