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1.04 22:05

언니~....나....초겨울엔...무지 센치해지는뎅~~~ㅋㅋ.....어휴....그들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저 눈오는 길을...울덜의 민철, 연수가 손을 꼭잡고...민철 호주머니 속에서 꼼지락~꼼지락~하면서...사랑의 대화를 나누며...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셨나용....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