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1.30 15:50

저도 그 곳에서 이글 봤는데요.. 백인백색..누구나 느끼는건 다 다르겠지요..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우리같은 사람도 있을테고..지우가 열심히 해주고..그 노력이 잘 나타나게 되길 바랄뿐이예욤.. 함께 작품하는 배우들은 한가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내가족 내가 챙겨줘야지..좋은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음 좋겠어요..우리라도 그러지말아요...우리 지우팬은 다들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리라..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