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2001.12.06 07:28

아린언니... 지숙아 하니깐...뜨끔.. 어제 전화... 요상하게 받아서 미안해여.. 워낙 귀한분께서 전화를 주셔서....혹시나 했답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