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1.12.27 16:59

이제 한시간 남았는데..흐메~~가심 떨리는거~~~퇴근시간인데...집에도 못하겠다..내가 없으면 순위가 바뀔거 같어...ㅋㅋ 우리 정말 열심이 했는데...그날(?)을 위해서...현주언냐는 혼자 끙끙 앓고 있나부다...보이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