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2.01.13 22:30

영화하는 건 좋은데요...거칠거나...거리의 여인보다는(지금의 이미지를 더 좋게 부각시킬 수 없을 것 같아서...) 액션 같은 거 어때요? 강하면서도 아픔을 간직하고 과묵하면서도 눈빛으로 말하는....그 매트릭스의 여주인공 같은....그냥 제 생각이예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