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1.14 18:13

서울 간 서방님을 기다리는 춘향이처럼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남편,아들 기선제압으로 문제없이 지우와 용준 선남선녀의 모습과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현주님 free board 의 음악 때문에 동영상의 음성과 올린 음악들을 들을 수가 없어요. 고쳐주세요.... 드래곤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