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1.15 15:23

언제나 밝은 우야님의 글이..너무 좋아요.. 조금 가라앉던 기분도 우야님 글을 읽으면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