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미

2002.01.23 23:05

현주님 자세히도 보셨네여 저는 집중한다고 봤는데도 마이크는 안보이던데... 암튼 책상에서 우는 정말 좋았구, 저두 10년후의 모습이 너무 빨리 된것같은 기분이들었는데 좀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