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1.22 20:28

어제 ,오늘 정말 아린님 처럼 슬프고 울컥해서 눈물 많이 흘렀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오늘 이 마지막인 것 처럼 살아간다면 사랑만 하고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