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정

2002.01.23 11:32

안녕하세요.. 무거운 분위기네요... 이희정입니다. 저는 요새 지우님의 연기가 참 많이 늘어서... 아.... 하며 감탄을 합니다..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먼저 생각하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는 이곳의 스타지우 여러분이 얼마나 행복을 느낄까.. 하고 요새 생각해봅니다.. 기운들 내세요... 제가 아는 많은 이들이 지우님 연기 늘었다고 다들 한마디씨기 한답니다... 시청자라는 분도.. 지금 정신이 없으시다고 하니...분명 좋은 뜻에서 하신 말씀일 거예요.. 하하.. 근데 저 모르시면 어쩌죠? 저는 오직 윤아와 용준을 사랑하는 삐꾸 용준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