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란 윤pd님 말씀처럼 테크닉이 아님니다.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한 인격이 연기로 승화되는 것이라고 생각 됨니다. 이제 20대 후반에 들어선 연기자를 향해 연기가 어떠느니 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 지우 너무 솔직하고 겸손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수용한 것 뿐 인데 요즘 사람들 군중 심리가 되어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 하기는 뒤로 하고 마구 돌을 던집니다. 공인은 좀 당당해야 합니다. 지우 는 이제 당당해도 되요. 성장하고 있는 지우 너무 사랑 스러워요.......지우 모니터 하신다고 비판을 위힌 판단은 사람을 성장 시키지 못합니다. 격려와 사랑이 사람을 성장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