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1.24 21:25

루키님 울 지우 사랑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결연 보고 용준님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미소 정말 은근한 매력남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