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02.01.25 15:33

투데이님..저도 반가워요..^^ 높던 우려의 소리들이..요즘 조금식 사라지는걸 보면서 저두 우리 지우가 기특하기만 하답니다. 용준님 또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이번 작품은..^^ 두분의 조화가 겨울연가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이끌어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꼭 자주 오셔야 해요..^^ 언제라도 오시면 반가이 맞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