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지우

2002.01.26 11:15

이혜영 왈: 지우는 하예요 . 머릿속이 - 이런 말을 했답니다. 나참 정말 아무리 농담이라고 해도, 너무 심한 농담을 즐겨하시는 이혜영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