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5 01:09

이런 글 읽을때마다 난 생각합니다.. 저렇게 좋은 말들을 왜 글로 쓰지 못할까...님 감사하구요.... 자주자주 오셔서 우리 지우언니 칭찬과 응원 그리고따끔한 충고도(아푸지 않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