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2002.02.06 13:20

어머나 용준사랑님 화푸세요. 오늘 그집에서 우리 지우도 돌많이 맞고있는데 한번쯤 반대소리도 듣는게 좋을것같아서 가져왔는데...밑에 글은 지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