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2002.02.06 14:32

용준사랑님 거기 좋은 분들 많으세요, 그 집 분위기가 한번씩 병헌에게도 딴지걸고 돌맞기도하고..사실 어젠 용준님 팬피같았답니다. 그래서 자중지란도 있었고...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