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2.06 16:15

체력도 체력이지만 지우님의 낙천적인 성격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의학적으로 감기는 스트레스나 과로 갑작스런 온도 변경 등등 으로 몸이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있을 악화된 상태 이후의 증상이랍니다... 워낙 착하고 꼬이는 마음을 바로 풀고 하는 성격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안는다네요... 지우님과 비슷한 성격이라서 감기는 일년에 2 번 정도랍니다... 의학적으로 증명 된거니 믿으세요... 그리고 감기를 고치는 약은 없답니다... 감기를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이고 뮤테이션이 심해서 약을 만든다 해도 그 한가지 바이러스와만 싸울수 있답니다... 그러니 감기에 걸리지 안으실려먼 스트레스를 푸세요... 그리고 감기를 이길수있는 제일의 방법은 심적인 것이니 아푸다고만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