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2.06 18:47

어쩐지...진짜 넘 리얼했어여..글구 자세히 보시면 맞은쪽 뺨에 약간 붉어지는걸 봤거든여 어제 엄마랑 그거보면서 '헉!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볼이 빨개질정도로..얼마나 아프셨을까...'했는데 역시 진짜 때린거였군여... 연기를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지우언냐~ 구래서 더더욱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