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08 20:50

수선화님 이름이 아름답군요. 저도 오늘 용평에 가시는 분이 없나하고 궁굼했어요. 지우 사랑하는 분들은 정말 정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울 지우 외로울 까봐 걱정 되는 군요. 날씨가 광풍이 불고 있는것 같고요. 내일 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는데.....지우야 너 추워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