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9 22:47

지는 5회 마르시안 사무실서 유진이 민형 뚜러지게 바라보다가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장면~!잊을 수 없지요... 이외에두 많은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텐데...^^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