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2.09 23:42

별빛속에님 반갑구요..저두 용준님 첫사랑과 우정사에서의 모습 참 좋아했는데..다시 지우님과 만나서 좋았구요..참..사람마다 입장과 생각이 다르니 다 수용하기가 어렵네요..하지만 저두 두분의 앞으로의 열연 기대해봅니다..용준님 지우님 계속 지켜볼거구요~~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즐거운 시간 되세요~~담에 또 뵐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