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0 11:22

둔녀님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우리 지우언니 용준오빠와 사랑에 빠졌다구?(드라마상)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지우언니두 민쳘님 못잊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