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2.11 15:02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크지 않나요? 지우님이 답장을 해주길 바라시면 그만큼 실망도 클꺼 같은데.. 지우언니의 좋은 연기로 그 갈증을 해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