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1 15:38

내 마음 가지고 갔으니까 나 하나도 미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우언니의 눈물.... 어찌 기다리노,, 시간아 빨리 가다로,,,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