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껌

2002.02.11 23:51

신나라님~ 나도 만두빚으면서 넋빠지고 겨울연가보다가 소문다났다눈... 왜 이리 배 용준은 멋있고, 지우는 예쁜지.. 신나라님도 2002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행복하시구요~~ (우리의 아지트에 가보세요.. 거기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