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12 20:49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토미님 우리는 엊갈리는 사랑의 운명을 보면 서 아파 합니다. 신께서는 이런 아픔을 왜 주셨을 가요.? 더욱 삶의 진실함과 그 진실한 삶에 직면하는 자세에 대한 숭고함을 위해 주셨지 않았나 생각 되는군요. 새해에 복 믾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