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3 15:22

차차님 저두 어제 지우언니 보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눈부신 연기와 함께 빛나는 지우언니의 뽀얀 얼굴,,, 그 볼위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정말 감동 그 자체였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