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3 21:09

은영님... 제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요~!그 친구도 글을 잘 쓰는데...^^너무 공감해요.하지만. 유진을 이해못하시는 분도 많은건 사실이더라구요... 참으로 힘든 것이죠.사람사리라는거 무짜르듯 그렇게 자를 수만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우리는 힘들지만. 그래서 행복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