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2.13 22:13

은영님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제가 다 고맙네요...요즘은 유진이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참 반갑더라구요...자주 느낌을 글로 남겨주세요...겨울연가는 보는재미도 있지만 많은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더 감동하게 됩니다...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