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2.13 22:35

용준님과 지우님의 감정이 잘 받쳐줘서 나도 모르게 평펑 눈물을 흘렸답니다..보고또봐도 눈물이 저절로 나올만큼 멋진 장면 이였어요~~갠적으로 지우님의 기억에 남는 장면을 뽑느다면 주차장에서 민형과 주고 받을때 그리구..상혁이 두번째 깨어나면서 이게뭐야..이게뭐야~흑흑~ 하는 장면..감정이 복받쳐 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