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14 05:25

전 이거 방송하기전에 대본보면서도 울었답니다.. 몇번을 다시봐도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더라구요..흑흑.. 얼른 다시 민형과 유진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좀 봤음 좋겟어염..^^ 10회의 두사람의 좋은때는 너무 짧았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