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2.14 14:40

이 글을 읽고 맺힌 내 눈의 눈물도 유진의 눈물처럼 아름다울까요. 아린아. 니 땀시 근무중에 T.T 책임져, 민원인이 나를 이상하게 보고 있다. 너에게 이런 감성이 숨어있을줄이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