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2.14 17:08

여기서도 설 분위기가 나긴 났어요... 제사 지네고 탕국 먹고...떡국 먹고...친척들 다 모이고... 저히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에서라도 꼭 추석이나 설 등등 챙기시거든요... 써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눈은 마음의 창이라... 그럼 난 나뿐놈인가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