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2.15 02:50

아름다운 것은 시선의 차이일뿐... 최지우를 사랑하는것은 서서히 변해가는 아름다움의 상징을 거부하는 우리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