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15 00:43

에휴~ 울 미혜 오늘 많이 놀랐겠네.. 여린마음 많이 다치지 않았을지 걱정된다.. 오늘 푸욱~ 자고 말끔하게 잊어버리렴..그리고 내일 아침엔 다시 밝은 모습으루 우리곁에 있어주는거야..그래줄수 있지? ^^ 힘내라..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