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5 10:22

맞아요..저번때 아린님이 쓰신 것처럼, 준상일 보내고 마음에 묻었듯이 상혁이도 잃고 싶지 않았을 거 예요.. 토미님, 아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