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2.15 15:20

회사라서 음악은 들을수없지만 민형의 그 가슴절절한 고백...넘 슬퍼여ㅜㅜ 하얀사랑님도 언제나 사랑받는 님이 되시구여 좋은하루 보내세여^^